[포토]장옥자 여사, '고인의 생전육성에 하염없이 눈물만'

입력 2011-12-17 12:05수정 2011-12-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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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아내 장옥자 여사가 17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관에서 열린 박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생전 육성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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