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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스타’ 25명을 선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세계 섹시 스포츠스타는 오스트리아 클라우디아 토트다. 1981년생인 클라우디아 토트는 2004년, 2005년 유러피언 컬리 챔피언십을 국가대표를 역임한 실력파다.
실력만큼이나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매의 소유자인 그는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 제안을 받았던 과거가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클라우디아 토트의 뒤를 이어 한국 당구계의 얼짱 차유람이 10위에 선정됐으며, 아시아 여성 당구 스타로 '검은 독거미' 쟈넷 리 24위, 중국 판 샤오팅이 17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