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출신 푸니타, “낯선 한국생활에 음 못내는 이상 증세”

입력 2011-12-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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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출신 푸니타가 병원 신세를 지다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푸니타는 최근 방송 진출을 위한 중간평가를 앞두고 낯선 한국 생활·트레이닝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음을 내지 못하는 이상 증세를 보이며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푸니타와 함께 ‘위대한 탄생’에 참여했던 셰인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로 “푸니타 파이팅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응원글을 올렸다.

셰인은 두 사람 모두 ‘위대한 탄생’출신이자 외국인 참가자라는 공통점으로 푸니타와 친해졌다.

네티즌들은 “푸니타 힘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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