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백진희, 토끼티 입고 ‘셔플댄스’

입력 2011-12-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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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백진희가 커플티셔츠를 입고 셔플댄스를 췄다.

두 사람은 16일 MBC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토끼 커플티를 입고 가게 오픈행사에 참가했다.

백진희(백진희 분)가 우연히 토끼티를 입고 병원에 출연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자, 윤계상(윤계상 분) 역시 토끼가 그려진 토끼티를 구해 입은 연유에서다.

두 사람은 ‘쌍토끼’란 팀명으로 댄스경연장에 참가해 셔플댄스를 완벽하게 선보여 커피메이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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