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 단일 대표이사 체제

입력 2011-12-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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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손해보험이 구자준 회장 단일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다.

LIG 손해보험은 내년 1월1일 자로 조직개편·임원인사를 발표하고, 기존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단일체제로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영관리총괄에는 장남식 사장이 선임됐고, 영업총괄에는 김병헌 사장이 임명됐다.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전략팀·CRM팀을 고객마케팅담당 아래 두기로 했다. 재경 담당 소속 재무팀·IR팀은 ‘경영기획담당’ 산하 기구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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