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더 춥다" 서울, 영하 9도까지

입력 2011-12-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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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주말에도 한파가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은 토요일인 17일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워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로 16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질 전망이다. 서울은 최저 영하 9도, 최고 0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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