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12-16 11:21
입력 2011-1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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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서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인터넷스페이스타임(IST) 등 두 컨소시엄이 모두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업허가 심사에서 합격선을 통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