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룸버그
14일(현지시각) 발간된 미국의 연예잡지 피플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말리아와 사샤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일 부인 미셸과 함께 백악관에서 진행된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셸은 "아직 딸들이 어려서 문제"라며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각) 발간된 미국의 연예잡지 피플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말리아와 사샤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일 부인 미셸과 함께 백악관에서 진행된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셸은 "아직 딸들이 어려서 문제"라며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