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5 14: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일년 중 가장 밤이 길고, 가장 낮이 짧다는 동지를 일주일 앞 둔 15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를 찾은 외국인들이 팥죽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