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아버지가 철강사업"…엄친딸 면모 눈길

입력 2011-12-15 07: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배우 박준금이 부유한 엄친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금이 장광, 정호근과 함께 출연해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사실을 공개했다.

MC들은 박준금이 엄친딸에 돌싱이라며 압구정, 춘천, 대부도 등에 부동산이 있는게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준금은 "아버지가 철강쪽 일을 하셨다"라며 "세 자매가 똑같이 재산을 나눠받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