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권 트위터)
조권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여행 많은 경험을 했어요^^ 첫 여행인 만큼 기억에 평생 남을 추억들.. 사진이 많지만 새벽 사진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권과 우영은 온천의 노천탕에서 상체를 살짝 드러낸 모습으로 개구쟁이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음료수병을 들고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같이 여행하고 파" "얼굴이 음료수병만하다!" "온천 후 상쾌한 우유 한잔?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