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너무 좋아서 거꾸로 들었네

입력 2011-12-14 16:13수정 2011-12-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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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1000회를 맞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오른쪽)가 시민들이 SNS를 통해서 기부한 희망의 승합차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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