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뮤즈 제공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 출연한 송지은은 이번 작품에서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연기도전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영화 속 송지은이 수영복을 입은 모습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섹시함을 느끼게 한다.
정통 필름 느와르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는 송지은 외에 김준배가 출연한다.
한편 '악인은 너무 많다'는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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