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요시위 1000회, 할머니들의 눈물은 언제까지

입력 2011-12-14 15:33수정 2011-12-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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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1000회를 맞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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