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4일 10·26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특검 도입, 반값등록금 예산 반영 등 요구조건이 수용되면 12월 임시국회에 등원하는 것으로 당론을 모았다.
아울러 원내대표단을 다시 한번 신뢰하고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등원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4일 10·26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특검 도입, 반값등록금 예산 반영 등 요구조건이 수용되면 12월 임시국회에 등원하는 것으로 당론을 모았다.
아울러 원내대표단을 다시 한번 신뢰하고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등원과 관련한 모든 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