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4일 아침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정원의 애틋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을 비롯,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불과 1년 전 풋풋한 얼굴과 미소가 매력이었던 초등학생 1학년 윤희원 군은 1년 사이에 부쩍 자라 의젓하면서도 남자다워진 외모다.
특히 큰 눈과 시원한 입매, 미소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대로만 자라길 바란다.”, “인물이 훤한 게 앞으로가 기대된다.”, “부모님 외모를 반씩 타고 난 것 같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