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승화명품건설, 유증 실권주 청약경쟁률 490대1

입력 2011-12-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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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화명품건설은 유상증자 실권주 청약경쟁률이 490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마리나산업 육성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승화명품건설은 LMC, HEAT가설교량 등의 명품공법을 바탕으로 2018년 평창올림픽 도로관련 수혜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증자를 통해 기업의 재무안정성 개선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 증자와 관련한 대내외적인 걱정을 불식시키고 더 나아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함으로서 기업 신뢰도 제고에도 한몫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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