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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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내 향원정에서 13일 오후 진행된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마지막회 촬영현장에서 배우 한석규가 촬영을 기다리며 밝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