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활동중인 무용가 유희라(유 앤드 댄서스 단장ㆍ43)씨가 오는 16일(현지시간)과 17일 뉴욕 맨해튼의 댄스 뉴 암스테르담(DNA)에서 북한 문제를 다룬 '160마일' 을 무대에 올린다. 유 단장은 "160마일을 통해 분단과 탈북자들의 아픔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 단장이 맨해튼의 연습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미국에서 활동중인 무용가 유희라(유 앤드 댄서스 단장ㆍ43)씨가 오는 16일(현지시간)과 17일 뉴욕 맨해튼의 댄스 뉴 암스테르담(DNA)에서 북한 문제를 다룬 '160마일' 을 무대에 올린다. 유 단장은 "160마일을 통해 분단과 탈북자들의 아픔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 단장이 맨해튼의 연습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