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더더블엠 엔터테인먼트
김성은은 현대홈쇼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라뽄떼(LA FONTE)’를 출시한 후, 총 3회 방송만으로 34억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첫 방송에서는 단 2시간 만에 10억 원의 매출을, 이후 30일 방송을 통해서는 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 연예인 대열에 합류한 김성은은, 특유의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진행에 발랄한 이미지를 더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간대에도 연일 매진사례를 이루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방송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