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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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제4이동통신 사업참여를 철회키로 했다. 현대유엔아이는 제4이동통신사업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신청한 IST(인터넷스페이스타임) 컨소시엄 투자참여를 철회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