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12/600/20111212024044_167185_441_496.jpg)
▲사진=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문지애 아나운서는 피부색의 정장을 입고 나와 언뜻 보면 가슴이 깊게 파여 과한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보였다.
이같은 착시의상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이게 요새 유행한다는 아나운서 착시 의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답게 단아한 차림이 최고인 듯" "의상 역시 논란될 줄 알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문지애 아나운서는 피부색의 정장을 입고 나와 언뜻 보면 가슴이 깊게 파여 과한 노출을 감행한 것으로 보였다.
이같은 착시의상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이게 요새 유행한다는 아나운서 착시 의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답게 단아한 차림이 최고인 듯" "의상 역시 논란될 줄 알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