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릴 2011년 제7차 이사회에서 박찬호의 국내 복귀 검토, 2012년 아시아시리즈 개최, 임원 선출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박찬호를 내년 국내 무대, 특히 한화 이글스에서 뛰게 할지가 관심이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재계약에 실패해 무적(無籍) 신세가 된 박찬호는 당장 내년부터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3일 오전 9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릴 2011년 제7차 이사회에서 박찬호의 국내 복귀 검토, 2012년 아시아시리즈 개최, 임원 선출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에서 박찬호를 내년 국내 무대, 특히 한화 이글스에서 뛰게 할지가 관심이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재계약에 실패해 무적(無籍) 신세가 된 박찬호는 당장 내년부터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