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사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간부 전체가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1년도 혁신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심사 그리고 미래 10년 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KGS 2020’ 전략경영계획 수립방향을 정립하게 된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모든 간부가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공사를 ‘Global 최고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발전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