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 축복속 화사한 '12월의 신부'

입력 2011-12-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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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호두엔터테인먼트)
배우 장영남(38)이 지난 11일 화사한 12월의 신부가 됐다.

장영남은 11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7세 연하로 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유해진, 한채영 등 동료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그녀의 결혼을 축복했다. 축가는 빅마마의 이지영이 불렀다.

장영남은 현재 드라마 '영광의 재인', 영화 '늑대소년' 등을 촬영 중인 관계로 신혼 여행을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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