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아이유, 깜짝 팝핀댄스 …관절이 ‘뚝뚝’

입력 2011-12-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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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지난 10일 방송최초로 세바퀴에서 팝핀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박미선은 “아이유는 슬픈 발라드를 많이 불렀는데, 춤은 못추냐”고 물었고, 이에 아이유는 “제가 몸치다. 휘재 삼촌은 아실거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지금 대본에 아이유가 팝핀댄스를 춘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해 다른 출연진들의 기대를 높였다. 아이유는 “세바퀴에 나올 때 노래를 많이 불렀는데, 늘 좋은 반응이어서 오늘은 색다른 개인기를 준비해봤다. 어제 연습을 많이 하고 왔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팝핀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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