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지난 8일 오후 2시(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창립 90주년 기념행사 및 제79차 UIC 총회에 참석해서 아시아 의장으로서 ‘2011년 UIC 아시아 철도 회원국의 활동성과’와 ‘아시아 철도 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e스튜디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지난 8일 오후 2시(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창립 90주년 기념행사 및 제79차 UIC 총회에 참석해서 아시아 의장으로서 ‘2011년 UIC 아시아 철도 회원국의 활동성과’와 ‘아시아 철도 발전 방안’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