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일본 FNS 가요제서 치명적 매력발산 '어땠길래?'

입력 2011-12-0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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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7일 일본 후지 TV가 주최한 가요제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일본 후지TV '2011 FNS 가요제'에 참석했다. FNS 가요제는 베스트 히트 가요제, 홍백가합전과 일본 중요 3대 가요제로 꼽힐 정도로 유명한 행사다.

이날 소녀시대는 보랏빛 의상을 입고 등장해 '미스터 택시(MR. TAXI)'를 열창했다. 일본에서 미각그룹이라는 별칭을 얻은 소녀시대는 다소 짧은 의상을 통해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FNS 가요제에는 소녀시대를 비롯해 보아 동방신기, 카라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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