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김혜연은 8일 오전 SBS의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넷째를 출산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체중이 임신 후 13kg 늘었다”며 “처음 만삭사진을 촬영했을 때 배를 드러내고 사진을 찍어 쑥스러웠지만 셋째가 되니깐 만삭 사진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혜연은 이어 “임산부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연이 넷째를 무사히 출산했다.
김혜연은 8일 오전 SBS의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넷째를 출산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 체중이 임신 후 13kg 늘었다”며 “처음 만삭사진을 촬영했을 때 배를 드러내고 사진을 찍어 쑥스러웠지만 셋째가 되니깐 만삭 사진을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혜연은 이어 “임산부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연이 넷째를 무사히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