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엔터)
방송인 정지영은 지난 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순산했다. 정지영은 2003년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6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1998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지영은 2004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방송인 정지영은 지난 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 아들을 순산했다. 정지영은 2003년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6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1998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지영은 2004년 프리 선언 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