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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왼쪽) MS 설립자 겸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장라이우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급)과 악수하고 있다. 게이츠재단과 중국 과학기술부는 이날 의약과 백신, 종묘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베이징/블룸버그연합뉴스.
빌 게이츠(왼쪽) MS 설립자 겸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장라이우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급)과 악수하고 있다. 게이츠재단과 중국 과학기술부는 이날 의약과 백신, 종묘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베이징/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