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융광전투자가 이규성 회장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5분 현재 성융광전투자는 전일보다 195원(13.20%) 오른 171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는 공시를 통해 이규성 회장이 보유 주식 823만2807주(12.82%)를 장내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성융광전투자가 이사회 결정을 통해 최대주주인 이규성회장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기로 한 것으로 이규성 회장이 성융광전에 대여하는금액은 135억으로 전액 무이자 대여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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