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 현아-현승, 이번에도 키스 퍼포먼스?

입력 2011-12-07 15:30수정 2011-12-07 15: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혼성유닛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현승이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1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큰 화제를 모은 트러블메이커는 파격 무대를 계속 이어간다. 이번에는 애절한 발라드곡 '듣기 싫은 말'도 들려줄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현아-현승이 또 어떤 파격을 보여줄지 기대해도 좋다"며 "한층 더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는 '2011 MAMA'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만날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글로벌 히트곡 '미인아'를 불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2011 MAMA' 수상자 특집 무대는 12월 한달동안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이밖에도 다이나믹 듀오 에이핑크 보이프렌드 레이디제인 등 컴백 무대와 일본 록밴드 스파이에어의 파워풀한 라이브 공연도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