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지난 5일 방송된 15회에서 서연(수애)은 고모와의 목욕탕 약속을 위해 패딩 재킷을 입고 집을 나섰다. 수애는 질끈 묶은 머리와 깨끗한 피부, 베이지색의 패딩 재킷을 입고 거리를 나섰다.
이 패딩은 더블 버튼과 니트 소재가 덧대어진 칼라 디자인이 포인트다. 또한 절개를 활용해 허리선을 강조해 패딩임에도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은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제품으로 이탈리아 브랜드이다.
누리꾼들은 "패딩치고 고급스러워" "수애가 입으면 모든 화제" "수애패딩,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