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집 공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자우림편'에서는 김윤아가 아내와 엄마, 싱어송라이터 등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아는 매일 아침 아들 민재 군을 어린이집에 직접 데려다 주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장을 보러 가는 등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김윤아는 집을 공개하며 가수출신의 남동생과 함께 노래 부르고 시부모와 시누이를 집으로 초대해 며느리로서 살아가는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윤아 집 공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 좋아요. 김윤아 정말 부럽습니다", "김윤아 집 너무 좋은 거 아냐?", "김윤아 아들 정말 귀엽네. 사랑스럽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