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핵심부품 해외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화콘덴서는 오전 10시43분 현재 전날대비 850원(14.86%)오른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화콘덴서는 국내 최초로 세라믹 소재를 이용한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인버터용 DC 링크 커패시터(전력변환콘덴서)의 개발에 성공해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특허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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