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구급차가 전도돼 8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도로에서 5일 오전 9시20분경 육군 모 부대 소속 구급차가 도로 옆으로 엎어졌다. 이 사고로 문모(22세) 상병 등 군인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군 구급차가 전도돼 8명의 군인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의 한 도로에서 5일 오전 9시20분경 육군 모 부대 소속 구급차가 도로 옆으로 엎어졌다. 이 사고로 문모(22세) 상병 등 군인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