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크리스마스 플라워 데코레이션 클래스는 20일, 23일 양일간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특히‘제인 패커 클래스’와 로맨틱한 프렌치 감성이 돋보이는 ‘까뜨린 뮐러 클래스’가 운영된다.
‘제인 패커 클래스’는 기존 레드와 그린 컬러 위주의 크리스마스 소품과 달리 친환경적이고 자연의 온기를 전하는 이색적인 콘셉을 적용했다. 내추럴한 우드톤과 화이트 컬러를 비롯해 호두, 목화솜 등 자연적인 소재가 어우러져 손 쉽게 스타일리쉬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까뜨린 뮐러 클래스’는 대담하면서 내추럴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와인과 퍼플, 골드, 블랙 등 개성있는 컬러와 오브제를 매치해 트렌디한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직접 만든 플라워 데코레이션 아이템은 포장 후 가져갈 수 있어 집안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각 강좌는 수업당 선착순 10인 모집이며 까사스쿨 홉페이지(www.casaschool.com) 및 전화(02-3442-150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