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영등포 노숙자 만난 사연은?

입력 2011-12-04 15:34수정 2011-12-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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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훈훈한 봉사의 정을 나눴다.

4일 스타쉽은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등 소속 가수 11명이 지난 2일 영등포 일대 저소득층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저소득층 가정 연탄나누기, 독거 노인 방문, 노숙자에게 배식활동 등을 펼쳤다.

한편 스타쉽 소속 가수들은 최근 자선활동 일환으로 '핑크빛 로맨스' 싱글 앨범을 발표해 음반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 계층에게 기부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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