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혜윤, 우승 느낌이 좋아

입력 2011-1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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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SBS골프 제공)
김혜윤(22· 비씨카드)은 4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6321야드)에서 열린 한양수자인·광주은행 왕중왕전 최종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시 현재 김하늘(23· 비씨카드)과 김혜윤이 2오버파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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