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2, 윤일상 따뜻한 멘토로 변신

입력 2011-12-02 22: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가수 김건모와 브아걸이 독설가 윤일상이 4명의 제자와 함께하는 멘토스쿨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에서는 윤일상과 멘티들의 첫 만남에 브아걸과 김건모가 동행해 멘티들과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나르샤는 “웃음소리 하나면 윤일상의 미소를 금방 되찾게 할 수 있다”며 윤일상과의 만남을 앞두고 멘티들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했다.

한편 윤일상이 특별이 맞춤 제작한 단체 티셔츠에는 윤일상의 캐리커처는 물론 등 쪽에 큼지막하게 각자의 이름을 새겨 넣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