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금 2100원의 소형택시가 내일부터 운행된다.
2일 서울시는 시내에서 기본요금(2㎞) 2100원을 받는 소형택시(배기량 1000cc∼1600cc)를 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소형택시는 현행 일반택시 기본요금이 2400원에 비해 300원이 더 싸다.
시는 2년간 요금유예 기간을 마치고 내일부터 소형택시 운행을 허가한다고 설명했다.
기본요금 2100원의 소형택시가 내일부터 운행된다.
2일 서울시는 시내에서 기본요금(2㎞) 2100원을 받는 소형택시(배기량 1000cc∼1600cc)를 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소형택시는 현행 일반택시 기본요금이 2400원에 비해 300원이 더 싸다.
시는 2년간 요금유예 기간을 마치고 내일부터 소형택시 운행을 허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