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뮤직뱅크서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로 ‘눈길’

입력 2011-12-02 18:53수정 2011-12-0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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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예 5인조 아이돌 그룹 더블에이(우상, 아우라, 주원, 호익, 김치)가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더블에이는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미쳐서 그래’를 열창했다.

이날 블랙& 화이트가 매치된 모던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더블에이는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란한 골반댄스와 파워풀한 군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라이브 실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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