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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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의 후임으로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2일 외통위원장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재선의 김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