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실소유 논란이 일었던 다스 측이 김경준과 에리카 김 남매에 제기한 BBK 투자금 140억원 반환 소송을 취하했다.
2일 미국 LA소재 한인신문 ‘선데이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지난달 17일 다스측이 김 씨 남매에게 제기한 BBK 투자금 140억원 재산몰수소송 취하 요청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명박 대통령 실소유 논란이 일었던 다스 측이 김경준과 에리카 김 남매에 제기한 BBK 투자금 140억원 반환 소송을 취하했다.
2일 미국 LA소재 한인신문 ‘선데이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지난달 17일 다스측이 김 씨 남매에게 제기한 BBK 투자금 140억원 재산몰수소송 취하 요청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