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12-02 08:49
입력 2011-12-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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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두 딸 사샤(왼쪽)·말리아(오른쪽)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AFP/워싱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