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버락 오바마(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 두 딸 사샤(왼쪽)·말리아(오른쪽)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AFP/워싱턴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