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채널A에 가장 많은 사랑 달라" 큰 웃음 선사

입력 2011-12-01 19:32수정 2011-12-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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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유재홍 대표가 종합방송채널 개국 포부를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개국 공동축하쇼 '더 좋은 방송 이야기' 1부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유 대표는 "로고의 'CHANNEL'은 채널이지 '샤넬'이 아니다"라고 재치있게 말문을 열었다.

유 대표는 이어 "채널A 로고는 화가의 캔버스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면서 "빈 캔버스에 화가들이 여러가지 작품을 담듯이 채널A는 빈 공간에 많은 재미와 감동 창의성을 담은 콘텐츠로 시청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또 "글로벌 콘텐츠 리더로 거듭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채널A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종편 채널 모두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성공하시길 바란다. 그중에서 채널A에 가장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달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동축하쇼는 아나운서 손범수의 진행으로 가수 박정현, 걸그룹 원더걸스가 출연해 열띤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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