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내년 개봉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이 P.C 파트너'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저울질하고 있다.
현재 김아중은 지상파 및 종편 드라마 등과 영화 출연을 두고 복귀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TV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등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엔 미중 합작영화 '어메이징'을 촬영하며 해외진출도 추진 중이다.
배우 김아중이 내년 개봉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이 P.C 파트너'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저울질하고 있다.
현재 김아중은 지상파 및 종편 드라마 등과 영화 출연을 두고 복귀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와 TV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등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최근엔 미중 합작영화 '어메이징'을 촬영하며 해외진출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