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성동구 한 대형마트에서 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의 4가지 테마를 알루미늄 재질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작한 첫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첫번째 병인 '암스테르담 1873'은 회사설립 출발을 실버 컬러에, 두번째 '뉴욕 1933'은 해외 첫 진출국인 미국 뉴욕의 마천루를 그레이 컬러에 담았다. 세번째 '더월드 2012'는 하이네켄의 현재를, 마지막 '더퓨처'는 앞으로의 미래를 화이트 컬러로 표현했으며 12월 한달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