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미국 석유업체 인수에 강세

입력 2011-12-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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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미국의 석유가스 전문기업인 패러랠 페트롤리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거래일대비 4.69%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성물산은 석유공사와 함께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에서 패러랠의 소유주와 지분 100% 인수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물산과 석유공사는 패러랠의 지분을 각각 90%와 10%씩 확보하게 됐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이 생산 유전 8개와 가스전 2개, 탐사광구 3개를 보유한 패러렐 페트롤리엄 인수 계약을 공시했다며 보유 광구 생산량은 일일 8400배럴, 매장량은 6900만배럴, 인수금액은 7억7000만달러로 최근 1개월 평균 유가가 배럴당 97달러이고 광구가 증가한 것까지 감안하면 인수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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